홈플러스

02/25

홈플러스 — 신용평가사 실무 담당자로부터 신용등급이 한 등급 하락하게 될 것 같다는 예비 평정 결과를 받았다.captive_portal

02/28

홈플러스 —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 기업어음과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 에서 A3-로 한단계 강등했다.captive_portal

03/04

홈플러스 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.captive_portal

03/06

LG전자 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납품하던 제품 출하를 일시정지했다.captive_portal

홈플러스 —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로 중단되었던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다.captive_portal

03/14

조주연^{홈플러스 사장} — 강서구 본사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상거래 채권 중 3,400억 원에 대한 상환을 완료했고, 현금 시재는 약 1,600억 원이 남아 있으며, 영세업자 상거래 채권에 대한 상환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.captive_portal

03/16

김병주^{MBK파트너스 회장} — 홈플러스에 물품을 납입하는 소상공인들이 원활히 결제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.captive_portal

03/17

홈플러스 — 카드 대금을 기초로한 유동화증권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에게 빠르게 전액 변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.captive_portal

홈플러스 — 2024년 6월 부터 추진해오던 '홈플러스 익스프레스' 매각 절차 진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.captive_portal

03/21

금융감독원 — 홈플러스 사태 대응을 위해 2025년 5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부원장 산하 TF를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했다.captive_portal

03/25

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 —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, 롯데카드의 부당내부거래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.captive_portal

04/01

대한민국 금융감독원 — 홈플러스의 회계처리 위반 가능성으로 진행중이던 '회계 심사'를 강제성이 있는 감리 조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.captive_portal

증권사 연대^{신영증권, 하나증권, 유진투자증권, 현대차증권} —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(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,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포함)을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.captive_portal

04/21

대한민국 금융위원회^{증권선물위원} — 홈플러스와 MBK 파트너스 경영진들이 회생절차를 준비하면서 채권을 팔고 있었다고 보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.captive_portal

04/28

대한민국 검찰 — 홈플러스 본사와 MBK 파트너스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.captive_port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