렉라자
update2024/09/19
개요
- 렉라자는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로 3세대 항암제다.
- 국산 항암제 사상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(이하 미국 FDA)로 부터 미국 판매 허가를 받았다.
- 유한양행이 2015년 대한민국 바이오 기업 ‘오스코텍’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.
특징
- 미국 FDA는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(이하 J&J)의 표적항암제 ‘리브리반트’를 함께 쓰는 요법을 폐암 표준 치료제로 승인했다.
-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피하주사 제형으로, 일정 간격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 치료제보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.
- 유한양행은 2018년 J&J의 자회사 얀센에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 대한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수출했다. 그 결과로 미국 FDA 승인에 따라 유한양행은 약 6천만 달러의 기술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, 추후 판매가 시작되면 판매 로열티로 약 10%를 받을 것으로 추정1된다.
- 경쟁 제품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‘타그리소’가 있다.
- 렉라자 FDA 승인으로 K-블록버스터 약물 기대감, 한국경제TV, 2024.08.21 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