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대홍수(2024)
update2024/05/31
개요
2024년 4월 29일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(州)에서 80년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해 강물이 범람하고 몇 주에 걸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.
브라질 전국도시협의회CNM는 폭우가 시작된지 일주일 동안 발생한 피해가 약 10억 달러에 달한다고 추산1했다.
히우그란지두술 지역 정부는 홍수 피해 지역 주민 대부분이 이주를 해야 할 것으로 전망2했다.
피해
- 인프라
- 전염병
- 대규모의 홍수로 하수가 섞이고, 깨끗한 물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각종 수인성 전염병이 확산4되었다.
- 5월 30일 기준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급증해 7명이 사망하고 1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.
- 산업
- 히우그란지두술 주 지역 내 10여 곳의 육류 포장 공장이 운영을 중단5 했다.
- 기타
- 프로축구 리그가 일시 중단되었으며, 이스타지우 베이라히우 축구 경기장은 배수에 60일 이상이 소요 될 것으로 전망됐다.
- 에두아르두 레이치 히우그란지두술 지주사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최소 36.8억 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3했다.
인명피해
2024.05.06 | 2024.05.10 | 2024.05.14 | 2024.05.17 | 2024.05.2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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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자 | 83 | 126 | 147 | 154 | 161 |
부상자 | 291 | 806 | |||
실종자 | 111 | 141 | 127 | 98 | 85 |
이재민 | 149,000 | 340,000 | 538,000 | 581,633 |
일지
04/29 | · | 🇧🇷[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]폭우가 발생했다.🌐 |
05/03 | · | 🇧🇷[살가두 필류 국제공항]집중호우에 따른 홍수로 활주로와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기면서 공항이 폐쇄되었다.🌐 |
05/06 | · | 🇧🇷[브라질 국립기상청 ]5월 7일 정오까지 폭우 적색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.🌐 |
· | 🇧🇷[BRF SA 브라질 최대 가금류 생산 기업 ]홍수 피해로 히우그란지두술 주에서 닭고기와 돼지고기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으며, 복구까지 30일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.🌐 | |
05/11 | · | 🇺🇸[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]홍수로 피해를 입은 브라질 국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.🌐 |
05/29 | · | [사마리안퍼스 국제구호단체 ]브라질 남부 하우그란지두술 주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구호활동을 시작했다.🌐 |
· | 🇰🇷[대한민국 정부 ]브라질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와 관련해 30만 달러(약 4억 원)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.🌐 | |
05/30 | · | [리플]암호화폐 거래소 '비트소'와 핀테크 플랫폼 'BRLA'가 브라질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해 시작한 모금 활동에 10만 달러 어치의 리플 토큰을 기부했다.🌐 |
트리비아
- 집중호우로 강물이 범람하자 남부 도시인 포르투알레그리 지역 내 침수 지역에 피라냐가 발견6되기도 했다. 어부들은 주변 생태계가 최소 3년간 파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.
-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로 기네스북에 이름까지 올라간 ‘비아티나’의 유전자를 물려 받은 송아지 100마리7가 홍수 피해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나왔다.
- 공항 활주로가 사라졌다…”브라질 홍수 피해액 1조3천억원”, 한국경제, 2024.05.09 ↩
- ‘147명 사망’ 브라질 남부 홍수로 대규모 ‘기후 이주’ 우려, 프레시안, 2024.05.14 ↩ ↩
- 전 세계 덮친 기후재난···브라질 홍수 사망자 126명으로 늘어, 경향신문, 2024.05.11 ↩ ↩
- 브라질 남부 홍수 빠지면서 수인성 전염병 비상, YTN, 2024.05.28 ↩
- 브라질 남부 덮친 최악의 홍수…글로벌 대두시장도 출렁 [원자재 포커스], 한국경제, 2024.05.07 ↩
- 브라질 홍수로 도심에 피라냐 출현…”최소 3년 수생태계 파괴”, 연합뉴스, 2024.05.18 ↩
- 실제 존재하는 송아지는 아니며, 비아티나-19의 유전자를 물려 받아 다른 암소가 임신 중에 있는 송아지이다. ↩